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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알로페론과 알로킨알파에 대한 사실 정리
알로페론
20-03-11 10:09
조회 669

[공지사항] 알로페론과 알로킨알파에 대한 사실 정리

당사는 ()투비소프트바이오신약연구소의 자사 홈페이지 공지 내용과 관련 아래와 같은 사실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알로페론의 물질특허 만료 관련:

    ()알로페론은 1990년 초반부터 러시아 과학자들과 함께 곤충의 면역체계를 연구한 결과 초파리로부터알로페론-면역 중재 펩타이드(Alloferon-immunomodulatory peptides)’이라는 생리활성물질을 추출, 이를 화학적으로 대량 합성하여 세계 최초로 곤충으로부터 유래된 물질 의약품화에 성공한 제약바이오기업입니다.

    알로페론-면역 조절 펩타이드의 국내특허(국내 특허등록번호 10-0394864)20201227일 만료되나, 미국특허(미국 특허등록번호 US 7462360 B2)의 경우 특허 존속기간 조정제도(PTA, Patent Term Adjustment)에 따라 특허권 존속기간이 2022713일로 연장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에이티파머와의 특허권 관련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8가합 400819) 당사가 알로페론 특허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알로페론이 알로페론 물질의 글로벌 상업화에 핵심적인 미국 특허를 포함,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임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알로페론의 적응증 확대 등을 통하여 알로페론을 글로벌 의약품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항암 항바이러스 등을 대상으로 한 면역치료 보조제로서의 용도 특허 등록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원료 및 완제품을 유럽의 cGMP 시설을 갖춘 Bachem AG(스위스)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유럽의 GLP 전임상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엄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투비소프트는 20187월 경 다수의 언론매체를 통해 에이티파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알로페론 특허를 기반으로 한 국내 및 미국 임상이 진행될 것을 명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이티파머를 알로페론의 개발사이며, 특허권과 판권을 보유한 회사로 묘사한 바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며,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필요한 민형사적 조치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관련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73114589694235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7230100041280002601&svccode=01

 

  1. 알로킨알파의 판매 및 연구와 관련:

    ()알로페론의 러시아 현지법인은 알로페론 물질에 대한 다년간의 임상시험 결과 2004알로킨알파(Allokin-alpha)’라는 브랜드명으로 러시아 보건성으로부터 항바이러스 신약 허가를 취득하였습니다. ()알로페론의 러시아 현지법인은 알로킨알파에 대한 독점적인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통회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몰도비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고, 우즈베키스탄, 그루자이,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Human Papilloma Virus), 헤르피스 및 B형 간염 관련 질환 치료제로 시판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로킨알파의 판매 시장을 인도, 아세안 10개국, 중남미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투비소프트는 20187-8월 경 다수의 언론매체를 통해 에이티파머가 알로페론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알로킨알파'를 러시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였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합니다. 최근 ()투비바이오신약의 홈페이지에 알로킨알파를 당사의 의약품이 아닌 연구물질 기반의 의약품으로 수정하기는 하였으나, 당사는 이미 진행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필요한 민형사적 조치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관련 링크:

    https://www.asiae.co.kr/article/2018072414591718661

    http://www.etoday.co.kr/news/view/1652213

 

  1. 알로페론알로스타틴의 관계:

    알로스타틴알로페론의 화학구조를 일부 변형한 물질로써, 2004년 당사의 이사직에 있던 세르게이체르니쉬(Sergey Chernysh)와 당사의 러시아 현지법인 대표 게르만 베커(German P. Bekker)를 공동 발명인으로 하여 러시아, 미국 및 유럽에 특허가 출원되었습니다. 당사는 알로스타틴이 알로페론의 특허를 침해하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체르니쉬에게 알로스타틴의 소유를 ()알로페론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체르니쉬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이사직에서 해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알로스타틴이 알로페론 기반으로 출시된 알로킨알파에 밀려 러시아에서의 상업화에서 실패하고 화장품 용도로만 판매되었기에,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04년 출원된 알로스타틴 물질특허의 존속기간이 5년 이내로 임박하게 됨에 따라, 특허분쟁이 소멸대상 권리에 대한 것으로 실익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체르니쉬가 투비소프트에 알로스타틴의 전용실시권을 부여하고 당사를 대상으로 주주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 러시아 및 국내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체르니쉬가 주주지위 소송(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8가합 407278)에서 패소하고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회사와 주주분들의 이익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 드리오니, 부당하게 유포된 허위사실로 인한 혼돈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